Education

교육자료실

2020-02-17

엄마 이런말은 안돼요.

" 아빠 들어오시면 혼내주라고 할꺼야~! "  - 무심코 하는 이런 말은 하지않는게 좋아요.

훈계는 아이들이 잘못했을 때 바로 그 자리에서 구체적이고 간결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싸움이나 잘못이 이루어진 한참 뒤에나 듣게 되는 아빠의 훈계는 효과가 없다.
아빠께 일러 혼내주라고 하겠다는 엄마의 말은 아이에게 잘못한 것에 대한 반성 대신, '나보고 고자질하지 말라더니 맨날 아빠한테 이르겠대.'라는 반발심만 생기게 한다.

혹여 엄마가 얘길 했는데 아빠가 그저 무심히, "애들이 싸우면서 크는거지 뭐."하고 만다면 엄마만 우습게 된다.